김포문예창고 레지던시 연계 예술교육프로그램 ‘타인의 편지’는 편지를 매개로 현대미술 속 ‘타인’, ‘기억’, ‘시간’, ‘전달’의 의미를 살펴보고
특정한 대상이나 미래의 누군가를 상상하며 자신만의 편지 작품을 완성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참여자는 편지와 기록, 아카이브, 사적인 서사를 활용한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개인의 기억과 이야기가 타인에게 전달되는 방식을 살펴봅니다.
이후 실제 인물, 상상의 인물, 미래의 타인 등 편지를 보낼 대상을 직접 정하고 일상적인 문장을 시적인 언어로 바꾸어 자신만의 편지글을 작성합니다.
완성한 글은 편지지와 봉투, 우표, 트레싱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하나의 편지 작품으로 구성합니다.
자신과 타인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하고 글쓰기와 시각적 표현을 함께 경험해보는 성인 대상 창작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 교육자: 신이피 작가
○ 일시: 2026. 8. 8.(토) 14:00~16:00
○ 장소: 김포문예창고
○ 대상: 성인
○ 인원: 총 7명
○ 준비물: 없음
○ 결과물: 참여자가 직접 작성하고 구성한 편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