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T

흙으로 만들어 소박하고 따스한 소리를 내는 악기 오카리나 연주자 아리입니다.
오카리나는 사람의 목소리와도 닮아 듣는 이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악기입니다.
오카리나의 매력에 빠져 클래식에서부터 영화O.S.T, 가요등 다양한 커버곡을 연주하다 오카리나와 어울리는 곡을 작곡해 2020년 정규앨범을 “First Love” 를 발매하고 국내 오카리나 앨범 중 최고라는 찬사를 받고 EBS스페이스 공감에 2020년 출연을 하게 되고 그 다음 해 2021년 다시보고 싶은 공감에 한 번 더 방영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현 대표를 맡고 있는 자연주의 음악밴드인 “착한밴드 이든”의 EP앨범 “지구에서 보내는 편지”에 작곡 및 편곡 연주로 참여하였고 수록 곡 중 “춤추는 작은 작은 거위” 는 tvn 삼시세끼 및 여러 방송에서 BGM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 활동경력
- 연평도 평화콘서트
- 경기도 문화의 날
- 생생 콘서트
- 경기 민예총 문학콘서트
- 카페 콩 콘서트
- 에너지의 날 콘서트
-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