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T

홍선웅은 진도에서 태어나 경기도 안성에서 성장했으며,
목판화 작업을 40여 년째 하고 있다.
작업장은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로 370번길 110에 있다.


| 학력사항
- 1979.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 졸업

| 활동경력
▸개인전
2019. 정신과 새김 (이아갤러리)
2008. 차와 매화 (인천 신세계갤러리)
2001. 홍선웅의 판각기행전(인사아트센터, 인천 신세계갤러리)

▸단체전
- 2020. 판화, 판화, 판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 2019.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기념전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 2018. 창원조각비엔날레 (성산아트홀)
- 2018. 4.3 70주년 동아시아 평화인권전 [침묵에서 외침으로] (제주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
- 2017. 코리아투모로우-해석된 풍경 (성곡미술관)
- 2017. 층과 사이 (국립현대미술관)
- 2017. 제22회 동양 살롱전 (폴란드 루블린박물관)
- 2017. 제6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발 (울산문화예술회관)
- 2015. 경기팔경과 구곡 (경기도미술관)
- 2011. 2011 亞洲版圖展 (대만 국립대북예술대학 관도미술관)
- 2008. 한국 현대판화의 흐름 (전북도립미술관)
- 2008. 복제시대의 판화미학-에디션 (경남도립미술관)
- 2007. 한국 현대판화 1958-2008 (국립현대미술관)
- 200.7 민중의 고동-한국미술의 리얼리즘 1945-2005 (니가타현 Bandaijima Art Museum, 후쿠오카 Asian Art Museum 외 3개 지역 순회)
- 2005. 붉은 꽃이 피다-동북아3국 현대목판화전 (일민미술관)
- 2004. 엄뫼.모악전 (전북도립미술관 개관기념전)
- 1994. 민중미술 15년, 1980-1994전 (국립현대미술관)
- 1993. 코리아 통일미술전 (동경 센트럴미술관)
- 1991. 3인 목판화 ‘갈아엎는 땅’전 (국내 순회, 독일 안파리나 화랑) 외 200여 회

▸저서
- 2014. 한국근대판화사 (미술문화)
- 2001. 산문집 [홍선웅의 판각기행 (미술문화)]이 있으며,

▸논문
- 2019. ‘표지 장정에서 출발한 판화가 이정(李靚)’(근대서지 제19호)
- 2018. ‘옥중화(獄中花)에 나타난 이도영의 목판화 도상 연구’(근대서지 제17호)
- 2017. ‘일제강점 초기의 판화와 [신찬대방초간독(新撰大方草簡牘)]’(목판 통권 제2호)
- 2005. ‘한국 근현대판화의 흐름과 이상(理想)’(붉은 꽃이 피다(Red Blossom 도록, 일민미술관)

▸작품소장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 인천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 서울시교육청
- 일민미술관,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가나아트센터, 퀼른 안파리나화랑 외 다수


| 기타
- (현) 인천문화재단 이사
- 2006. ~ 2008.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심의위원 역임
- 2005. 민미술인협회 20년사 편찬위원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