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
채영미(CHAE YOUNGMI)는 도자공예를 전공하였으나
서양화 작가로 자연풍경의 사생작품을 주로 작업하였고 최근 2년 전부터는 김포(gimpo)지역의 재개발로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추억과 역사적 기억들을 남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새로운 것에 밀려 제 위치를 내어주고 기억에서 잊혀져 가는 지역의 쇠락한 풍경의 아련함을 담는 작업은 그곳에 거주하는 지역의 작가로서의 사명감 같은 작업이 되고 있다. | 학력사항 - 명지대 도자공예과 | 활동경력 - 개인전 3회 - 2021.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 선정 [동네 한 바퀴: 추억과 역사로 엮는 우리 동네 소개서] (버드나무 갤러리, 해동1950) - 2021.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아름다운 세상 HAPPY君 PEACE - GREEN ROAD] (구래역 지하 보도) - 2020.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 선정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우리의 자세] (버드나무 갤러리) - 2020. 시각예술분야 창작전시지원사업 선정 작가전 [우리 다시 만나] (김포아트센터) - 2019. ~ 2020. 북녘땅이 보이는 평화로운 한강 문화팔경 (김포국제조각공원 전시실) - 2018. 김포골드라인역사 미술작품 공모선정 (김포공항역) - 김포미술협회전, 김포사생회전, 해외 교류전, 초대전 및 단체전 다수 | 기타 - (현) 한국미술협회, 김포미술협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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