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이미 온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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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22 |
텍스트 작업 | 전시 벽에 연필 |
텍스트 작업 | 전시 바닥에 프린팅 |
설명 |
좌대, 망원경, 지압판 등/ 가변크기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은 하루하루가 뾰족뾰족 견디기 어려울 때도 있다. 하지만 그건 밟고 있는 오늘 땅의 느낌일 뿐. 내 눈빛은, 내 심장은, 영혼은 이미 눈부신 미래에 있다. 껍데기만 지금을 견디고 하늘을 올려다 본다면 온 우주의 에너지는 당신을 다른 세계로 초대한다. 망원경을 들고 찾은 첫 글귀를 되뇌는 순간, 그건 당신의 어느 희망찬 날이다. '이미 온 미래'다. |
본 저작물은 곽시은에 의해 작성된
이미 온 미래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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