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연화도 시리즈 |
---|---|
제작년도 | 2023 |
설명 |
<작가노트>
옛부터 전해내려오는 연화도 병풍 중에서 특별히 마음에 들었던 두 부분을 확대하여 그려낸 작품이다. 두 가지 색감의 연잎, 그리고 파스텔톤의 연꽃을 배치하여 그려냈으며 어두운 색감의 옻지를 활용하여 옛스러운 분위기를 살려내고자 하였다. |
본 저작물은 손민정에 의해 작성된
연화도 시리즈은(는)
"저작자 표시+비영리 이용+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손민정에 의해 작성된
연화도 시리즈은(는)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