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안진성의 해금'반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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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22 |
설명 |
2022'경기모든예술31 선정작.'안진성의 해금 斑爛'
‘반란(斑爛)’은 ‘여러 빛깔이 섞여서 아름답게 빛남’의 뜻으로 각각의 다른 색깔의 음악, 시, 그림 등이 고유의 색은 살린 채 함께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고 새로운 감동을 만들어내는 공연입니다. 민화명장인 서진영 작가님의 작품을 무대배경으로 사용하여 작품의 홍보도 겸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국악과 민화는 여렵고 힘들다는 대중들의 인식을 깨고 이시대를 살아내는 우리전통악기와 그림이 전통을 오롯이 간직하며 현대적 감성을 더해 시대에 맞게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공연을 음악회 속 작은 전시회로 준비되었습니다. |
본 저작물은 안진성에 의해 작성된
안진성의 해금'반란'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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