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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먼지별』아시아
이경
『먼지별』아시아
작품설명
작품명 『먼지별』아시아
출판년도 2014
설명
『먼지별』아시아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단편 작품을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읽을 수 있는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 이경의 [먼지별]은 선명한 이분법을 보여준다. 이분법의 양쪽 항을 차지하는 것은 ‘지상의 화성’과 ‘진짜 화성’이다. ‘지상의 화성’이 경기도에 위치한 화성이라면, ‘진짜 화성’은 태양계의 네 번째 행성을 의미한다. “찌마와 나는 지상의 화성에 잘못 버려진 거였다. 언젠가는 오렌지색 먼지 폭풍을 타고 진짜 화성으로 날아가고 싶었다”고 이야기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러한 이분법은 ‘현실’과 ‘이상’의 이분법이기도 하다
작품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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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이경에 의해 작성된 『먼지별』아시아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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