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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2026년 김포공공예술 참여작가 공모 「도시의 장면을 바꾸는 예술의 자리」
| 등록일 | 2026-07-29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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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2026년 김포공공예술 참여작가 공모 「도시의 장면을 바꾸는 예술의 자리」 - 김포아트빌리지 내 설치 장소와 작품계획 함께 제안…공공예술 1건 선정 - -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접수…작품 제작·설치비 5,500만 원 지원 - (재)김포문화재단은 2026년 김포공공예술 사업 「도시의 장면을 바꾸는 예술의 자리」에 참여할 작가 또는 작가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오는 7월 29일(수)부터 8월 14일(금)까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며 신청 접수는 8월 3일(월)부터 8월 14일(금)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김포아트빌리지의 장소성과 공간 특성을 반영한 공공예술 작품 1건을 선정하며 선정작가 또는 작가팀에 작품 제작·설치비 5,500만 원을 지원한다. 「도시의 장면을 바꾸는 예술의 자리」는 김포아트빌리지 내 공공공간에 예술 작품을 조성하여 공간의 문화적 매력도를 높이고 시민이 일상적인 방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신규사업이다. 재단은 2026년 김포아트빌리지를 시작으로 향후 김포시 주요 생활권과 문화거점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김포형 공공예술사업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가장 큰 특징은 재단이 작품의 설치 위치를 사전에 특정하지 않고 신청자가 김포아트빌리지 내 설치 희망 장소와 해당 장소에 적합한 작품 계획을 함께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작품 자체의 독창성과 예술성뿐 아니라 장소의 특성, 관람객 동선, 시야와 체류 가능성, 기존 경관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작품과 장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장소 특화형 공공예술 작품을 선정한다. 공모에는 개인 작가 또는 대표작가를 포함한 2명 이상 5명 이하의 작가팀이 참여할 수 있다. 대표작가는 공고일 기준 김포시에 거주하거나 김포시 내 작업실을 두고 있어야 하며 대표작가 외 참여작가와 보조작가에게는 지역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다. 미술·디자인·건축 등 관련 분야 전공자,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미술 분야 예술인 또는 공공예술·설치미술·조형예술·시각예술·공간기반 예술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증빙할 수 있는 작가가 신청할 수 있다. 심의는 사업 이해도, 장소 적합성, 작품성, 작가 역량 및 추진체계, 실행 가능성, 안전관리계획, 사후관리계획, 예산편성의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접수 규모가 5건을 초과할 경우 서류심의와 면접심의를 단계적으로 실시하며 5건 이하인 경우에는 신청자격과 제출서류 검토를 통과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의를 진행한다. 공모 접수 후 8월 중 신청자격 및 제출서류 검토와 심의를 거쳐 8월 3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 또는 작가팀은 재단과 실행계획을 협의하고 협약을 체결한 뒤 9월부터 11월까지 작품 제작과 현장 설치를 추진하게 된다. 설치 완료 후에는 작품 상태와 안전성 등을 확인하고 결과보고 및 정산, 기록사진 촬영과 사후관리 자료 정리를 진행한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작가가 김포아트빌리지의 장소를 직접 읽고 그 장소와 긴밀하게 관계 맺는 작품과 설치 위치를 함께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시민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공간에 새로운 예술적 지점을 조성하고 공공예술 작품이 김포의 장소성과 도시 이미지를 확장하는 지역 문화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공모 접수기간은 2026년 8월 3일(월)부터 8월 14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smkim@gcf.or.kr)로 신청해야 한다.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자세한 신청자격과 제출서류는 김포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김포문화재단 전시교육팀(031-999-3971)으로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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