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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포문화재단,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4개 공연 성공적 마무리
| 등록일 | 2026-08-05 | 조회수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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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8월 1일(토) 김포아트홀에서 <이야기로 만나는 정재, 춤의 정원>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유치한 4개의 기획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야기로 만나는 정재, 춤의 정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김포문화재단과 이원아트팩토리가 주관하여 추진된 공연으로, 수준 높은 전통예술 콘텐츠인 궁중무용-정재(呈才)를 이해하기 쉬운 해설과 함께 선보인 특별한 공연이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전통춤 시연에 해설이 함께 어우러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교육형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궁중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흔히 볼 수 없는 고전적이고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깃든 고품격의 공연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포문화재단은 올해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유치한 4/24일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 5/2일 <코드네임X>, 6/27일 <동백당: 빵집의 사람들>에 이어 이번 공연을 끝으로 약 1억 7천만 원 규모, 총 4편의 공연을 모두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 유치를 넘어 중앙정부와 전문예술단체, 지역문화재단이 협력하는 공연 유통체계를 지역에 안착시키고, 시민들이 수도권 주요 공연장에서 접할 수 있는 수준의 공연을 지역에서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올 한해‘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음악, 뮤지컬, 연극, 전통예술 등 총 4건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김포아트홀에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에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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