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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포문화재단, 국립국악원 대표공연 <한국의 흥과 신명> 개최
| 등록일 | 2026-08-19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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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국립국악원 대표공연 <한국의 흥과 신명> 개최 - 전통 K-컬처의 진수, 김포아트홀에서 9월 11일(금) 공연 - 국립국악원 주최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 선정 공연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9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국립국악원의 대표적인 지역순회 공연 프로그램인 ‘국악을 국민속으로’ <한국의 흥과 신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주최하는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김포아트홀에 유치한 공연으로,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한국 전통예술을 가까운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궁중음악과 궁중무용을 비롯해 민속악과 민속무용까지 우리 전통예술의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한국 전통예술의 깊이와 흥, 신명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민속악단, 무용단이 출연한다. 조선시대 궁중음악을 대표하는 왕의 행차나 궁중 연례에서 주로 연주된 ‘수제천’을 시작으로 ‘문굿과 비나리’에서는 한 해의 안녕과 축원을 기원하고 복을 맞이하는 의미를 담은 민속무용을 선보인다. ‘향아무락’은 정재 음악에 맞춰 여러 악기를 들고 추는 춤으로, 궁중무용 특유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민속무용 ‘한량무’에서는 장구와 도포자락, 부채 등을 활용한 춤사위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불리던 경기민요와 황해도와 평안도 등 서북지역의 서도민요 등 서로 다른 지역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꽹과리, 징, 장국, 북 등 풍물악기가 만들어내는 전통연희인 민속음악 ‘판굿’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자들의 흥겨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의 전통예술을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전통예술과 함께 궁중예술에서 민간예술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김포아트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이라는 국공립 공연 시리즈를 지속 추진 중으로, 이번 공연은 2026 시리즈의 네 번째 공연”이라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시리즈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켓금액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예매는 김포문화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인터파크)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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