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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AI로 만든 단편 5편, 서울 극장 스크린에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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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9-02 조회수 14

김포문화재단, AI로 만든 단편 5, 서울 극장 스크린에서 상영

- 김포문화재단 김포미디어아트센터-MBC C&I 협력 AI 단편 마스터클래스 성과 결실 -

-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서 초청 상영회 성황리 개최홍익대 대학원 작품과 나란히 -

- 부산 영화의전당·상암 MBC 등 대형 스크린 연계 상영으로 지역 창작품 대외 확산 가속 -

 
 
 
 

  ()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와 MBC C&I가 협력하여 추진한 ‘Prom to Screen AI 단편 마스터클래스수료작 5편이 지난 87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서 특별 초청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단순한 교육 수료 행사를 넘어, 지역의 공공 미디어아트센터에서 시민의 손으로 탄생한 AI 기반 영상 콘텐츠가 서울의 전문 극장 스크린에 오르고 향후 전국 문화 공간으로 뻗어나가는 괄목할 만한 확산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MBC C&I가 주최한 ‘AMCA AI Film Festival’에 공식 초청되며 성사되었다. AMCA(AI Multi-Contents Creator Academy)MBC C&IAI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브랜드다. 상영회는 1부 김포미디어아트센터 시민 창작 수료작 5편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GV), 2부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AI·실감미디어콘텐츠학과의 미디어아트 8편 상영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 시민 창작자들과 전문 대학원 연구진의 혁신적 작품이 나란히 스크린을 수놓았다.

 

스크린에 오른 김포미디어아트센터의 수료작은 미술관 청소노동자와 로봇청소기의 만남을 담은 인수인계(리프레임 팀) 내 집 마련의 꿈을 기괴한 공포로 반전시킨 달팽이 할배(미스터리 박스 팀) 장사가 되지 않는 카페 사장의 하루를 위트 있게 표현한 Someday(리프레임 팀) 현대인의 고독을 허기로 시각화한 MISSING(SAFARI ) 시간을 초월한 가족애를 그린 STILL(휴먼터치 팀) 등 총 5편이다.

해당 작품들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8주간 운영된 ‘Prom to Screen AI 단편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제작되었다. 본 과정은 모집 당시 목표 대비 353%가 넘는 49건의 지원서가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기록했고, 최종 선발된 드라마 작가, 주부, 대학생 등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배경의 시민 15명이 전원 수료 및 교육 만족도 100%를 달성했다. 특히 시나리오 기획부터 생성형 AI(이미지·비디오·사운드), 최종 편집까지 전 과정을 현직 전문가 멘토링과 팀 프로젝트로 완성하며 시민 주도형 신기술 융합 콘텐츠의 뛰어난 완성도를 입증했다.

상영 후 이어진 관객과의 대화(GV)에서 참여 시민 창작자는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시작된 작은 아이디어가 AI 기술과 만나 서울 극장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호흡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지역민의 창작물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는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 수료작 5편은 이번 서울영화센터 상영에 이어, 9월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 대형 미디어월 송출 및 서울 상암동 MBC 대형 LED 전광판 등을 통해 전국 단위의 유통·확산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상영회는 지역 문화 거점인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신기술을 매개로 시민의 창작 역량을 끌어올리고, 이를 서울 및 부산 등 전국 주요 플랫폼으로 유통·확산시킨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이 첨단 문화콘텐츠의 주체적인 창작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