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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 월곶저잣거리 축제’, 성황리 막 내려
| 등록일 | 2026-10-26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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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곶저잣거리 축제’, 성황리 막 내려 - 월곶 주민이 함께 일군 축제의 장... 따뜻한 공동체 온기 속 지역 활력 되찾아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신명호)은 오는 10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월곶생활문화센터 일대에서 「2026 월곶저잣거리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월곶면 주민자치회, 발전협회의, 이장단 협의회를 비롯 부녀회와 월곶상인회 등 지역 공동체가 자발적 주체로 준비하고 운영한 ‘주민 주도형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남겼다.
농악 길놀이로 열린 잔치... 저잣거리에 울려 퍼진 흥겨운 울림 오전 10시, 통진이청과 저잣거리 일대를 가로지르는 김포풍물연합회의 농악 길놀이가 시원하게 포문을 열었다. 꽹과리와 장구 소리가 마을 구석구석에 울려 퍼지자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한곳으로 모여들었다. 저잣거리 곳곳에서는 조선시대 복장을 한 주모, 포졸, 꽃선비 등의 조선 캐릭터들이 방문객과 짓궂은 상황극을 벌이고 미션을 수행하며 연신 웃음꽃을 피워냈다.
전 세대가 어우러진 잔치판... 고소한 먹거리와 북적이는 장터 축제가 진행될수록 현장의 열기는 더해갔다. 통진이청 마당에서는 투호와 제기차기, 활쏘기를 즐기는 아이들과 옛 추억에 젖어든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월곶면 주민과 상인들이 정성껏 마련한 먹거리 장터에는 갓 부쳐낸 전과 음식, 김포 양조장의 막걸리 향이 어우러져 옛 저잣거리 특유의 푸짐한 인심과 북적임을 그대로 재현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우리동네 노래자랑’... 흥과 열정의 대폭발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무대 중심에서 펼쳐진 ‘우리동네 노래자랑’이었다. 1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4팀은 각자의 가창력과 개성을 뽐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의 노래에 맞춰 어깨춤을 추고 환호하는 김포시민과 월곶면민들의 응원이 더해지며 축제 현장은 한층 활기를 띠었다. 이어 타악&비보이, 퓨전국악, 트로트 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민 화합의 큰 결실... 더 깊어진 지역 사랑과 미래의 기대 노래자랑 수상자 발표와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축제는 화려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월곶면민과 김포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체로 참여하여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구현해 낸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2026 월곶저잣거리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축제의 주인으로 적극 참여해주신 월곶면민과 김포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전통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마을 공동체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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