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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북부권에 펼쳐지는 ‘통진 피날레 공연’
| 등록일 | 2026-10-26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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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북부권에 펼쳐지는 ‘통진 피날레 공연’ 김포문화재단, 통진두레문화센터서 연말까지 4편의 공연 선보여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신명호)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2026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통진 피날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공연은 어린이 무용, 전통 국악, 과학 페스티벌, 대중가수 콘서트 등 세대별 맞춤 라인업 4편으로 구성된다.
통진두레문화센터는 김포시 북부권에 위치한 유일한 공공공연장으로, 올해 9월까지 총 9편의 공연을 개최하며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힘써 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어린이·가족 대상 프로그램인‘어린이 아트스테이지’에 더해‘처음 만나는 극장’시리즈를 기획하는 등 지역의 인구 및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관객 개발에 나서며 공공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11월 1일(일)에는 현대무용단체 고블린파티의 어린이 무용 공연 〈공주전〉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주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특히 김포 북부권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다문화가정을 초청하는 등 어린이를 비롯한 보다 많은 시민이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18일(수)에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국악연희단 하나아트의 〈제주성주풀이: 새집 지어오람구나〉가 관객을 만난다. 제주의 문화와 전통을 바탕으로 창작한 국악 공연으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2026 전국풍류자랑’선정작이다. 전통예술의 매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공연 역시 무료로 진행된다.
11월 21일(토)에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할 실내 페스티벌형 공연〈무대 위 과학자들: 투 더 문(To the Moon)〉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연극과 과학자와의 대화, 과학문화 체험을 결합해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와 한국천문연구원 정민섭 박사 등이 참여해 우주와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2월 26일(토)에는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장식할 그룹 플라워의 단독 공연이 펼쳐진다. 김포시의 주요 연령층인 4050 세대 시민들이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대중음악 공연으로, 시민들이 서울 등 대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통진두레문화센터 11·12월 기획공연은 연말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통진 피날레 공연’이자 맞춤형 라인업으로 준비했다”며“앞으로도 김포 북부권의 문화적 특성과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별 세부 일정과 관람 안내는 김포문화재단 누리집(www.g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문화재단 지역문화팀(031-999-39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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