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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빈 오브제 회화전
| 장르 | 회화 및 조형물 |
|---|---|
| 일시 | 2017-04-19 ~ 2017-04-25 |
| 장소 | 김포아트홀 갤러리 |
| 관람등급 | 전체관람등급 |
| 관람시간 | 10:00~18:00 |
| 입장료 | 무료 |
| 문의 | |
| 첨부파일 | 20170411182311_38139c12ef24c5dc43f8e773f05f2631.jpg 20170411182213_de851fea41b6891b0eab253c50b11617.jpg 20170411182111_785e8cf21a16d17340d72ca1b09b7460.jpg |

still life A141 117x91 칠보,유리 석채,분채
김가빈 작업일지.
"나의 작업은 만물의 인연과 관계(Relation)라는 심상적 의문을 오브제라는 매개체를 통해 말한다. 자연과 삶에서 느끼는 다양한 느낌을 칠보와 도자라는 거푸집에 가둔 채 순수조형으로서의 가치를 추구해온 나의 예술은 형식적이고 구조적인 것, 획일적인 것으로부터의 탈피로부터 싹을 틔웠으며, 생명력에 관한 담론을 조형적 틀 내에서 거둬왔다. 특히 근작들은 우리네 삶의 여로를 관통하는 획득과 비움, 생사의 소멸과 기억, 현실을 밑동으로 한 여러 단상을 포함한 아름다운 ‘관계’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이는 일일이 불에 담금질하여 완성되는 칠보와 도자기를 제작하는 정성만큼이나 우리의 삶의 많은 이야기들을 투사한다., 그 내레이션 아래 표상된 다양한 오브제의 결집에서 나타내는 관계들은 우리와 작가 자신의 자아를 훑는 조형언어이자 표피적인 시선의 고정과는 다른 내적인 본질에 대한 물음에 방점이 있음을 가리킨다. 곧 삼라만상의 생성과 소멸이 발생되는 우주의 본래의 보편적 법칙 연기법(緣起法)과 연기관계(緣起關係)대한 인연과 관계의 표현이기도 하다."

Relation17gb05 40x40 Seven treasures

vase R1437 53X60 세라믹,유리, 분채, 석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