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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창작음악동화 <인어공주>
| 장르 | 클래식 |
|---|---|
| 일시 | 2020-08-08 00:00 |
| 장소 | 김포아트홀 공연장 |
| 관람등급 | 전체관람등급 |
| 관람시간 | 약70분 |
| 입장료 | 무료 |
| 문의 |
공연장 상주 단체 육성지원사업.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음악동화 인어공주. 2020년 8월 8일 토요일 17시. 김포아트홀. 원작 안데르센. 대본 및 작곡 유하나. 지휘 윤기원. 내레이션 윤나리. 연주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유튜브 온라인 콘서트 생중계. 주최 김포문화재단 김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후원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위원회. 여원미디어. 한국가드너, 김포저널
대본 및 작곡 유하나. 지휘 윤기연. 내레이션 윤나리.
프로그램. the litter mermaid. 1곡 서주. 2곡 폭퐁우. 3곡 인어들. 4곡 왕자를 그리워하는 인어공주. 5곡 갈등. 6곡 바다 마녀의 동굴. 7곡 무서운 계약. 8곡 재회. 9곡 즐거운 시간. 10곡 무도회. 11곡 사랑의 속삭임. 12곡 왕자의 결혼식. 13곡 절망. 14곡 왕자의 심장. 15곡 마지막 인사. 16곡 물거품이 된 인어공주 에필로그.
시놉시스. 사랑. 인가이 가진 모든 것들 중에 가장 뜨겁고 찬란하게 타오르지만, 동시에 덮으면 끝나버리는 책 속의 이야기처럼 허무한 것. 이 작품은 이렇게 한 찰나의 사랑을 통해 불멸의 영혼을 얻고자 했던 한 위대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음악 동화 인어공주는 한스 안데르센이 1837년 발표한 원작 동화의 스토리를 독특한 내레이션과 함께 신비롭고 다채로운 분위기의 음악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깊은 바닷속에서 살던 인어공주는 15번째 생일에 육지로 나왔다가 폭풍 속에서 왕자의 목숨으로 구합니다. 첫눈에 사랑에 빠져 왕자를 그리워하던 공주는 자신의 목소리를 포기하면서까지 왕자와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인간이 되지만, 끝내 그 사랑은 이뤄지지 못하고 공주는 물거품이 되어 사라져버린다는 내용이지요. 음악동화에서는 그녀가 공기의 정령이 되어 하늘로 올라간다는 원작으 ㄹ다라 행복한 결말로 끝맺고 있습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책처럼 친근한 해석이 담긴 내래이션 마음으로 상상하며 들을 수 있는 풍부한 음악적 묘사. 이 작품에서 내레이션은 스토리를 이끌 뿐 아니라 따뜻한 해석과 작가의 관점을 함께 들려줍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는 동화책처럼 대로는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대사를 실감나게 표현하기도 하며, 이야기에 숨겨진 해석들을 풀어서 보여주기도 하지요. 음악은 이러한 스토리라인에 상상을 입혀서 다채로운 오케스트라의 음색으로 표현합니다. 휘몰아치는 폭풍, 환상적인 바닷속 풍경과 화려한 궁정 무도회, 그리고 주인공 인어공주의 행복, 슬픔, 절망과 같은 안타까운 사랑의 감정들이 담긴 곡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이야기와 음악 사이의 더 밀접하고 세심한 관계를 위하여 작곡가가 직접 대본을 각색하였습니다. 약 60여 분의 새로 창작된 음악을 통하여 지나간, 혹은 새로운 사랑의 다양한 장면들을 가깝게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사단법인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1년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나눔을 목적으로 김포시와 음악을 사랑하는 김포시민들의 뜻을 모아 출범한 국내 최초의 민관합작 비영리 법인 단체이다. 2002년 6월 9일 세종문화회관 정기연주회는 전석 매진 공연으로 많은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현재 김포아트홀 상주단체로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뿐 아니라 청소년들로 구성된 유스오케스트라도 육성하며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