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가능시간: 6월 15일 11시 ~ 7월 2일 17시까지
공연내용
어느 날 나무꾼 순몽은 나무를 하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납니다. 겁에 질린 나머지 호랑이가 자기의 형님이고, 어머니께서 기다리신다고 거짓말을 해 버리죠. 그 말을 믿은 호랑이는 그 뒤로 매일 사냥해서 순몽과 어머니를 돕는데 그러던 어느날 순몽의 말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엿듣게 됩니다. 호랑이는 자신이 사람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괴롭지만, 호랑이를 친형님처럼 아낀 순몽과 자신을 아들같이 여기는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두 사람을 진짜 가족으로 인정하게 됩니다. 호랑이는 야수의 모습으로 어머니 뵙기를 망설이다 마침내 인사드리기로 결심하지만, 병든 노모를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한 호랑이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홀로 어머니의 무덤가를 지키다가 그만 목숨을 잃게 되고, 하늘나라에서 그립던 어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 공연일자 : 2021년 7월 3일(토)
1회 - 11:00
2회 -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