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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반론보도] 김포문화재단 보도 관련
등록일 | 2021-12-27 | 조회수 | 1,893 |
| 출처 - 김포신문 2021.12.27. 20:16 기사 (URL : http://www.igimpo.com/news/articleView.html?idxno=66658)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6. 5.자 정치행정면 「<행감> ‘무법천지’ 문화재단, 직권남용부터 대표경력의문까지.. 의혹 수두룩」, 6. 8.자 사설면 「<사설> 위법 저지른 김포문화재단, 철저히 책임 물어야」, 6. 15.자 사회사건사고면 「김포문화재단 안상용 대표 경력 ‘진실 혹은 거짓?’」, 6. 8.자 문화예술면 「김포문화재단, 지역예술계에 회유 시도 정황 드러나」 제목의 기사에서 대표이사 경력 거짓 의혹, 예술인 지원사업 담당본부장 패싱 의혹 등을 제기하고, “주요사업 강사모집에 지역예술인이 배제되고, 조직개편으로 인해 직원들을 사무소 지킴이로 만들었으며, 재단 대표이사가 지역예술인 단체에 회유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김포문화재단은 “안상용 대표이사는 2015년 밀라노엑스포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공식대행사인 SK플래닛으로부터 문화행사 총감독으로 선정되어 활동했고, 예술인 지원 사업 관련 담당 본부장은 전자결재시스템을 통해 사업 관련 내용을 결재했다. 또한 주요사업 강사 선정 시 지역예술인을 배제한 바 없으며, 조직개편으로 직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한 것이지 사무소 지킴이로 만든 바 없고, 기자회견을 가진 지역예술인들은 당시 재단 이사회 이사들로서 의결권을 가진 재단의 임원이므로 이들에게 주요 사업내용을 보고하고 공유한 것으로 지역예술인 단체를 회유한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