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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포문화재단, 2025년 공모 지원 및 사업유치로 11.8억 확보
등록일 | 2025-07-10 | 조회수 | 26 |
김포문화재단, 2025년 공모 지원 및 사업유치로 11.8억 확보 - 국도시비 사업 확보로 김포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올해 초부터 다양한 중앙정부 공모 및 지원 사업 신청을 통해 19건의 사업에 총 11.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전했다.
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1건), 경기문화재단(5건), 경기콘텐츠진흥원(1건), 경기관광공사(2건), 한국문화예술위원회(1건), 경기문화재단(1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1건), 한국문화예술위원회(2건) 등 총 14건의 보조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6.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약 2.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국립극장의 유수 작품들을 유치한 <놓chill 수 없는 국립예술단 모음.ZIP #6>을 개최하였다.
이 외에도 국립한글박물관 순회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순회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주관한 2025년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를 유치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전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와 별도로 재단은 김포시 문화·예술·관광 발전을 위해 김포시로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사업, 김포 벚꽃축제 사업, 김포문예창고 사업, 제27회 시민의 날 기념사업,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경기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등 7개 사업에 대해 약 24.7억의 대행사업비를 확보하여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며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 제공과 더 나은 문화 예술 향유 환경을 마련하고자 사업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고 밝히며, “공연, 전시 콘텐츠를 비롯해 교육, 관광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일상이 문화와 예술로 가득한 도시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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