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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명화가 움직인다... 모네·클림트·고흐 등 거장의 작품으로 펼치는 스토리형 미디어아트 전시
| 등록일 | 2026-04-17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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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가 움직인다…모네·클림트·고흐 등 거장의 작품으로 펼치는 스토리형 미디어아트 전시 -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La Palette de l’Amour : 사랑의 색채》개최-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2026년 아트센터 기획전시 《La Palette de l’Amour : 사랑의 색채》를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스토리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김포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아트센터 기획전시의 대중친화적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랑’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예술과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일상 속 감정과 관계를 문화예술의 언어로 환기하고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가 감성적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확장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 《La Palette de l’Amour : 사랑의 색채》는 사랑을 하나의 감정이 아닌 삶과 예술을 물들이는 다층적인 감정의 스펙트럼으로 풀어낸 스토리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이다. 심리학자 존 A. 리(John A. Lee)의 사랑의 색채 이론을 바탕으로 에로스, 루두스, 마니아, 프라그마, 스토르게, 아가페의 여섯 가지 사랑 유형을 클로드 모네,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알폰스 무하,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에 연결해 선보인다. 관람객은 예술 감상을 넘어 사랑의 감정과 관계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을 만나게 된다. □ 이번 전시는 총 12대의 고화질 프로젝터를 활용해 프로젝션 맵핑과 엣지 블렌딩 기법을 적용하여 전시장 벽면과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몰입형 연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화, 영상, 사운드, 서사를 결합한 약 50분 러닝타임의 서사형 콘텐츠를 통해 장면별 감정의 흐름과 색채 변화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전시장 1·2관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동선 구성으로 관람객이 전시 서사를 단계적으로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 또한 이번 전시는 대중적으로 친숙한 거장 예술가들을 매개로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연인·청년층·일반 성인까지 폭넓은 관람층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네의 빛과 색은 운명적 끌림과 열정의 사랑 ▲클림트의 황금빛 장식성은 유희적 사랑의 매혹 ▲실레의 날카로운 선은 집착과 불안이 교차하는 사랑의 심리를 보여준다. 이어 ▲무하는 조화와 균형의 현실적 사랑 ▲르누아르는 정서적 유대와 친밀성의 사랑 ▲반 고흐는 타인을 향한 헌신과 이타적 사랑을 상징적으로 풀어내며 서로 다른 사랑의 모습들이 어떻게 삶을 물들이고 예술로 확장되는지를 감각적으로 드러낸다. □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사랑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예술과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하여 관람객이 각자의 삶을 물들여 온 사랑의 색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가 감성적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한편 전시는 4월 24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운영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5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일반 4,000원, 김포시민 2,000원이며 주차는 유료로 운영된다. □ 자세한 내용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www.g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김포문화재단 전시교육팀(031-999-3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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