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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상반기 성과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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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5-12 조회수 20

2026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상반기 성과전시 개최

- 4월부터 6월까지, 김포 전역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흐름-

 

()김포문화재단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 ‘2026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시각예술 분야 선정 작가 및 단체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상반기 성과전시를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전시는 공예, 회화, 도예, 설치,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개인 작가뿐 아니라 단체까지 참여해 지역 예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김포평화문화관, 보름산미술관, 장기도서관 전시실, 버드나무 갤러리, 북변갤러리 등 지역 내 문화공간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예 분야의 김지용 작가는 428일부터 516일까지 김포평화문화관에서 전시 <재직의 시선>을 통해 재료와 시간, 노동의 흔적을 탐구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회화 분야의 김와곤 작가는 55일부터 518일까지 버드나무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며, 일상과 감각의 층위를 담아낸 회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예 분야의 이규호 작가는 522일부터 613일까지 김포평화문화관에서 개인전을 열고,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도예 작업을 통해 조형적 확장을 시도한다.

설치 분야의 윤정혜 작가는 616일부터 628일까지 보름산미술관에서 전시 <자연을 입은 비닐>을 개최하며, 인공 재료를 통해 자연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 분야의 박영균 작가는 619일부터 74일까지 김포평화문화관에서 개인전 <Overground>를 통해 도시와 공간, 그리고 인간의 시선을 기록한 작품을 선보인다.

조각 분야의 최낙준 작가는 622일부터 628일까지 북변갤러리에서 개인전 <Threshold>를 개최하며, 경계와 전환의 순간을 조형적으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체 전시도 이어진다.

도예 단체 공방도원요는 622일부터 629일까지 장기도서관 전시실에서 <공예의 범주>를 개최하여 공예의 다양한 해석과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회화 단체 수사랑회는 623일부터 629일까지 버드나무 갤러리에서 <일상의 행복을 그리다>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전시는 지역 예술가와 단체가 만들어 낸 창작의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라며 김포 예술의 다양성과 동시대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6년도 시각예술 분야의 경우 총 16건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각 전시의 세부 일정 및 관람 정보는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