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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포문화예술교육‘가가호호’, 가족 간 소통의 문을 열다”
| 등록일 | 2026-05-28 |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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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예술교육‘가가호호’, 가족 간 소통의 문을 열다” - 김포문화재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사업 본격 추진 - (재)김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지난 21일 김포아트홀 세미나실에서 예술가 공동기획워크숍 ‘가족이 함께 상상하는 첫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 사업 안내를 넘어 재단과 예술가가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성과 철학을 함께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업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동육아 문화기획자로 활동 중인 박초연 활활살롱 대표의 특강을 통해 ‘돌봄과 관계 중심 문화예술교육’의 의미를 공유하며, 가족 간 관계 형성과 일상 속 소통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올해 「가가호호」 사업은 영유아 양육자 부모, 청년 1인가구, 발달장애인 가족, 다문화·중도입국 가족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음악·공예·움직임·문학·공동창작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매개로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식사를 회복하다’ ▲‘숲스런 춤’ ▲‘온마을이 다함께 즐거울 락’ ▲‘그림자와 떠나는 시간여행’ ▲‘노래하는 마을: 우리마을 이야기’ ▲‘동네가 묶어준 우리는 하나’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6월부터 9월까지 김포시 생활권 내 문화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에서 운영된다. 또한 문화의 달, 10월에는 사업 전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아카이빙 전시 및 성과공유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참여자, 예술가, 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기획형 전시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경험과 관계의 변화 과정을 사진·영상·인터뷰 등 다양한 기록 방식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가가호호 사업은 단순 문화예술체험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문화예술교육”이라며 “다양한 가족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과 일상을 연결하고, 가족에서 이웃과 공동체로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첫 프로그램인 ‘노래하는 마을’은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가사와 노래로 만들어가는 공동창작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6월 3일 수요일까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전화: 김포문화재단 전시교육팀 031-999-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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